보낙동: http://cafe.daum.net/bonakdong 보팅낚시하는 소박한 동네사람들의 작은모임
오늘따라바람이 세차고 쌀쌀한 날씨에누가 시킨것도 아닌데
애타하며 열심히들 자연을 살리고자 하시는이름도 성도 모를 자원봉사자님들 대열에
함께 할 수 있었다는 자긍심을 느끼면서
우리나라는 미래가 희망임을 느꼈습니다.